많은사람들이 여러 페르소나를 쓰고 타인을 의식하고,대하면서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 그러다보면,어떤 때는 자기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.어느 모습으로 살아가며 어떤 존재일까? 타인의 시선을 늘 의식하며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? 선명하게 보이는 R처럼 진정한 '나'를 잃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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